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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1 09:36
트럼프가 美연준에 날린 비둘기…금리인하 가능성 급부상
 글쓴이 : 윤보찬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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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슈퍼 비둘기'' 스티븐 무어 연준 이사로 지명
- 백악관, 美연준에 "지금 당장 금리내려야"…노골적 압박
- 일부 연준 이사, 인하 가능성 열어둬…비둘기로 선회
- R공포後 금리인하 가능성↑…연준 "인하논의 시기상조"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비둘기(완화적 통화정책)가 내려 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슈퍼 비둘기’로 꼽히는 스티븐 무어를 연준 이사로 지명했다. 그간 매파 성향을 보였던 일부 이사들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기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무어가 상원 인준을 통과하고 나면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 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등과 함께 연준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어의 합류가 연준 통화정책 변화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트럼프, 美연준 이사에 ‘슈퍼 비둘기’ 스티븐 무어 지명

연준은 지난 19~20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완화적(비둘기) 통화정책으로 선회했다. 올해 금리인상 전망 횟수를 종전 2차례에서 0회로 줄이고, 5월부터는 보유자산 축소 규모를 줄여 9월 말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양대 긴축 카드를 모두 거둬들이겠다는 뜻을 시장에 명확히 전달한 것이다. 다만 공개된 점도표를 보면 금리인상을 중단하겠다는 것일뿐, 금리인하에 대해선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음이 확인된다. 점도표란 FOMC 위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 기준금리에 점을 찍는 분포도, 즉 위원들의 머릿속에 있는 금리인상·인하 스케줄이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완화적 조치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무어를 연준 이사로 지명했다. 앞서 연준 이사로 임명한 클라리다 부의장, 랜달 퀄스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미셸 보우먼과는 의미가 다르다. 연준에 “금리를 내리라”고 압박하는 노골적 코드인사여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의 연임을 무산시키고 이사로 재직중이던 제롬 파월을 후임으로 앉혔다. 비둘기 성향을 보인데다 비(非)경제학자 출신이어서 뜻대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연준은 지난해 4차례 금리를 올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과 파월 의장을 맹비난했다.

무어는 지난 2016년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경제 고문으로 일했다. 지난해 트럼프노믹스를 지지하는 책을 발간했으며, 수많은 기고를 통해 연준 무용론 및 파월 의장의 해임을 주장했다. 그는 지난 13일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도 “연준의 통화정책이 미국의 경제성장을 위협하고 있다”며 파월 의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고문을 격찬하며 그에게 연준 이사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 이사로 지명된 직후 26일 뉴욕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지난해 9월과 12월 연준의 금리인상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면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도 압박 수위를 높였다. 무어와 함께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9일 CNBC 인터뷰에서 “연준은 ‘당장(immediately)’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려야 한다. (지난해) 금리를 2% 인상해선 안됐다”며 거들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한 발언이라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연준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무어는 무사히 인준을 통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통화정책 결정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스티븐 무어. (사진=스티븐 무어 트위터)
◇일부 연준 이사, 인하 가능성 열어둬…비둘기로 선회

무어 지명과 맞물려 연준 인사들의 태도 변화도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해 지난해 9월 취임한 클라리다 부의장이 비둘기적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8일 프랑스중앙은행이 개최한 포럼에서 “통화정책 입안자들은 브렉시트,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급격한 글로벌 경제둔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준이 2011~2013년, 2015~2016년 유럽과 중국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완화정책을 펼친 것을 상기시켰다.

올해부터 투표권을 갖게 된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도 지난 25일 홍콩 크레디트스위스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가장 최근까지 매파적 발언을 쏟아냈던 그의 태도 변화에 시장은 주목했다.

에반스 총재는 “경기 하방 위험이 어렴풋이 나타나고 있고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경제가 더 약화되거나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아지면 금리인하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미국 국채 3개월물과 10년물의 금리가 역전된 이후 금리인하 요구가 거세졌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에서다.

지표에서도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인된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30일 기준으로 5월1일 8%에서 6월19일 24.9%, 7월31일 31.1%, 9월18일 50.2%, 10월30일 55%, 12월11일 66.3% 등 연말을 향할수록 높아져다. 6월부터는 0.5%포인트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며, 9월부터는 인하 전망이 과반을 넘어섰다.

그러나 연준은 아직 금리인하를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로버트 캐플런 댈러스 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리인하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입을 모았다. 옐런 전 의장 역시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했다.

하지만 무어가 합류하고 나면 금리 인하를 요구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은 더 거세질 수 밖에 없다. 특히 무어에 이어 남은 1명의 이사까지 코드인사로 채울 경우 연준에 대한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더위크는 “연준이 올해 더 이상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무어는 이미 충분히 낮은 기준금리를 더 내리려고 할 것”이라며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간절히 원했던 단기부양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방성훈 (b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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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4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72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4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7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차장 취하면 성공한다.
198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범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6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6년생, 사고로 인해 골절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토끼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5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7년생, 하늘이 나를 돕는다. 무조건 밀고 나아가라.

[용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1952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4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6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제물이 있다.
1988년생, 실패를 두려워마라.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뱀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53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5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7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9년생, 지금으로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말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6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1978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
1990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양띠]
동료나 친구를 믿고 의지하라. 힘을 받는다.

1955년생, 계획을 먼저 하라.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7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9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91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원숭이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할 때

1956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1968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80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9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닭띠]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1957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1969년생, 고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가까운 사람과 상의하라.
1981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3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개띠]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7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8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돼지띠]
움직일수록 이익이 생기는 하루이다.

1959년생, 좋은 기운의 하루이다. 뜻을 펼쳐라.
197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8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9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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